2026-03-02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 에어프랑스 라운지 이용 후기 - 위치, 이용시간, 샤워실, 이용방법 등
오헤어 공항 에어프랑스 라운지 이용 후기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 터미널 5는 국제선 이용객으로 항상 붐빈다.
복잡한 터미널을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에어프랑스 라운지가 정답이다.
필자는 국민 카드 베브5에서 발급받은 Priority Pass(PP)카드로 입장했다.
인천공항 라운지보다 넓은 좌석 간격과 정숙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출국 전 샤워 시설과 워킹 에리어까지 갖춘 이곳의 이용법을 상세히 기술한다.
1. 라운지 위치 및 상세 입장 정보
에어프랑스 라운지는 보안 검사대 통과 후 좌회전하면 바로 오른쪽 Gate M17에 위치하고 있다.
1). Gate M17 인근의 최적 동선
라운지 자체가 중심쪽에 있어서 어느 탑승구이든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대한항공 기준으로는 살짝 반대편쪽에 있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 정확한 위치 | Chicago O'Hare Terminal 5, Gate M17 |
| 입장 방법 | PP카드 및 항공티켓 제시 |
| 유아 정책 | 만 2세 미만 영유아 무료 입장 가능 |
| 드레스 코드 | 단정한 캐주얼 복장 착용 권장 |
2. PP카드 이용객을 위한 입장 제한 시간 확인
이곳은 특정 시간대에 제휴 카드 소지자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항공기 운항 스케줄에 따른 정책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1). 시간대별 이용 가능 여부 요약
오후 시간대는 에어프랑스 정기 노선 승객을 위해 PP카드 입장이 차단된다.
가장 시간이 붐비는 시간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필자도 PP카드로 입장했지만 이 정책은 승객 입장 관점에서 좋은 정책으로 보인다.
- 05:00 ~ 12:00 : PP카드 소지자 입장 및 이용 가능
- 12:00 ~ 17:00 : PP카드 입장 제한 (피크 시간대)
- 17:00 ~ 20:00 : PP카드 소지자 입장 가능
최대 이용 시간은 3시간이며, 공간 유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엄격히 관리한다.
3. 비즈니스와 휴식을 위한 내부 시설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여행객이나 장거리 비행 전 씻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내부 공간은 구역별로 목적에 맞게 잘 분리되어 있다.
컨셉은 크게 3가지로 분류 되어 있다.
비즈니스 공간 (따로 요청), 라운지 공간 (일반 사용), 업무 공간 3가지다.
또한, 화장실은 청결하고 샤워실도 존재하는데 따로 요청해야 한다.
- 업무 공간 : 별도 분리된 공간으로 조용한 업무 처리 가능
- 비즈니스 공간 : 간격이 넓고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 라운지 공간 : 간격이 넓고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 샤워실 : 프런트에 요청 후 사용하며 위생 상태가 매우 우수
- 화장실 : 라운지 내부에 위치하여 청결한 상태
1). 업무 공간
업무용 공간과 위생 시설은 라운지 안쪽에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오직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2). 비즈니스 공간
일반 이용 공간과 같은 위치에 있지만 테이블이 다인석으로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 사진은 찍지 못하였다.
3). 일반 공간
좌석 간격은 넓고 조용해서 편히 있을 수 있었다.
무분별하게 받지 않는 듯 했다.

3). 샤워실
샤워실이 존재했는데, 별도 요청시 사용 가능하다.

4). 화장실
화장실은 유아 동반, 일반, 가족 3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관리가 잘되어 있어 청결하다.

4. 식음료 서비스 및 파노라마 뷰
간단한 식사부터 다양한 음료까지 셀프 서비스로 제공된다.
위치는 한 켠에 음료와 푸드가 비치되어 있다.

1). 제공 음식 및 드링크 리스트
기본적인 아메리칸/유러피안 스타일의 조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구분 | 메뉴 구성 |
|---|---|
| 콜드 밀 | 과일류, 푸딩, 요거트, 각종 빵 |
| 핫 밀 |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 따뜻한 음식 |
| 탄산음료 | 제로, 다이어트, 레귤러 콜라, 스프라이트 |
| 커피 | 아메리카노, 라떼, 에스프레소 머신 구비 |
2). 식음료
사실 필자는 음료만 마시지만 이것 저것 세팅해봤다.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이고 먹기 편하다.

3). 활주로가 보이는 탁 트인 전경
파노라마 창문을 통해 정차된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내부가 조용하고 깔끔하여 비행기 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사진으로 전부 담기가 어려웠다.

결론 - 시카고 출국 전 여유를 선사하는 쉼터
에어프랑스 라운지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휴식을 보장한다.
복잡한 인천공항 라운지와 달리 공간의 여유가 느껴지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입장 제한 시간인 12시부터 17시 사이를 피해 방문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용한 업무 공간과 청결한 샤워실은 여행의 피로를 덜어주기에 충분하다.
시카고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이곳에서 쾌적한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를 권장한다.
에어프랑스 라운지는 출국 전 비즈니스와 휴식을 모두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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