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미국] 시카고 리버 크루즈 45분 이용 후기 - Wendella Tours & Cruises
시카고 웬델라 투어&크루즈 45분 이용 후기
여행 중 반드시 경험해야 할 건축물 크루즈 투어의 중심에 웬델라 투어가 있다.
시카고는 현대 건축의 전시장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리버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이다.
필자는 다양한 옵션 중 현지인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추천하는 45분 코스를 선택하여 이용하였다.
웬델라 크루즈의 상세 이용 정보와 함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꿀팁을 정리하였다.
1. 웬델라 투어 & 크루즈 기본 정보 및 위치
웬델라 투어스(Wendella Tours & Cruises)는 시카고 강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크루즈 업체 중 하나이다.
선착장은 시카고의 중심부인 미시간 애비뉴(Michigan Ave)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1). 웬델라 소개 및 교통편 정보
선착장 주변은 교통 체증이 심하고 주차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한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업체명 | Wendella Tours & Cruises |
| 주소지 | 400 N Michigan Ave, Chicago, IL 60611 미국 |
| 주차 | 유료 노상 주차 위주 (공간 확보가 매우 어려움) |
| 추천 교통수단 | CTA(시카고 전철) 또는 우버/리프트 이용 권장 |
시카고 강 주변은 주차가 어렵다.
선착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2). 웬델라 상세 위치
위치는 노스 미시건 에비뉴 다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근처 미시건 에비뉴 여객선 터미널과 혼선될 수 있는데 위치가 다르니 참고하자.

웬델라 투어 입구는 이렇게 되어 있다.

2. 크루즈 코스 구성 및 가격 비교
웬델라 크루즈는 관람 시간과 주제에 따라 크게 45분 코스와 90분 코스로 나뉜다.
현지인들의 추천에 따르면 45분 코스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핵심적인 것들을 빠르게 훑어 볼 수 있고 시간도 충분하다고 한다.
1). 티켓 가격 및 예매 플랫폼별 차이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제휴 사이트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가격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마이리얼트립'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였다.
| 예매처 | 1인 기준 금액 | 비고 |
|---|---|---|
| 공식 홈페이지 | $28 (TAX 별도) | 세금 포함 시 약 50,000원 수준 |
| 마이리얼트립 | 38,498원 | 약 20% 저렴 (환율 변동) |
공식 가격은 표면적으로 저렴해 보일 수 있다.
최종 결제 단계에서 붙는 미국 특유의 TAX를 고려하면 한국 플랫폼 예약이 무조건 이득이다.
2). 코스별 차이 안내
코스는 크게 2가지로 45분, 90분으로 나뉜다.
90분에서도 강위주 건축물 위주로 나뉘고 있다.
만일 90분 코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리버 위주를 추천한다.
리버 위주 코스 추천 이유는 아래 내용 참고하자.
3). 45분 시카고 리버 아키테처 투어
| 시간 | 코스 |
|---|---|
| 약 45분 코스 ($28) | 1. Chicago Riverwalk 2. Merchandise Mart 3. Wolf Point 4. Willis Tower 5. Centennial Fountatin 6. Navy Pier |

4). 90분 시카고 리버 아키테처 투어
| 시간 | 코스 |
|---|---|
| 약 90분 코스 ($45) | 1. Centennial Fountatin 2. Chicago Riverwalk 3. Wolf Point 4. Goose Island 5. Willis Tower 6. Chinatown |

5). 90분 레이크&리버 아키테처 투어
| 시간 | 코스 |
|---|---|
| 약 90분 코스 ($45) | 1. Chicago Lock 2. Navy Pier 3. Chicago Lighthouse 4. William E. Dever Water Crib 5. Museum Campus, Northerly Island 6. Wolf Point 7. John Hancock Building |

3. 45분 코스 운행 구간 및 관람 포인트
45분 코스는 호수와 랜드마크를 전부 볼 수 있는 효율적인 코스이다.
전문 가이드가 각 건축물의 역사적 배경과 구조적 특징을 설명해주면서 관람할 수 있다.
1). 주요 운행 루트 및 랜드마크
Wendella Dock을 출발하여 서쪽으로 이동한 뒤 다시 동쪽 끝인 네이비 피어까지 이동한다.
- Wendella Dock 출발 : 미시간 애비뉴 브리지 인근에서 승선.
-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 시카고의 상징적인 초고층 빌딩을 기점으로 유턴.
- 네이비 피어(Navy Pier) : 강 하구까지 이동하여 시카고의 활기찬 부두 전경 감상.
- Wendella Dock 복귀 : 45분간의 투어 종료 후 원점 회귀.
2). 크루즈 시설 및 명당 자리
크루즈는 총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고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초기에 눈치 보지 말고 빠르게 움직여서 1층에서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2층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 2층 (루프탑) : 탁 트인 시야를 제공. 다소 시끄러울 수 있음.
- 1층 (실내 공간) : 냉난방 제공. 음료 판매 공간
- 1층 맨 앞 데스크 : 선두 부분은 사진 촬영을 위한 최적의 공간
투어 중 자리에만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관람해도 무방하다.
3). 크루즈 크기 및 공간
크루즈는 2층 구조를 가진 약 50여명 적도 태울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배다.

2층은 주로 앉아서 가이드 설명 듣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1층은 실내 공간을 위주로 갖춰져 있다.
또한, 외부에서 조용하게 관람도 즐길 수 있다.

1층 맨 앞은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다.
처음 아무도 없었는데, 사진 찍기 시작하니 몰려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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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람 후기
시카고 여행 또는 방문 예정이라면 반드시 이용 추천한다.
필자는 오후 시간대를 이용하였다.
처음 출발할 때 뭐 다른 점이 있겠어 생각했다.
하지만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시카고 건축물들과 주변 배경들 그리고 마지막 모습은 장관이었다.
관람 건축물들
코스별 느낌들



코스 마지막 모습
코스 마지막 모습이 시카고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장관이다.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사진으로도 담기 힘들었다.

4. 시간대별 매력 및 이용 꿀팁
시카고 리버 크루즈는 탑승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도시의 얼굴을 보여준다.
낮에는 건축물의 디테일과 질감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수놓은 야경을 즐길 수 있다.
1). 추천 탑승 시간대 비교
| 시간대 | 장점 |
|---|---|
| 낮 시간대 | 맑은 날씨와 함께 건축물의 구조와 역사를 선명하게 관찰 가능 |
| 일몰/저녁 | 노을과 함께 도시의 또 다른 모습으로 야경을 동시에 만끽 가능 |
필자는 오후 시간대를 이용했다.
네이비 피어로 향할 때쯤 해가 지기 시작했다.
낮과 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2). 웬델라 또 다른 입구
웬델라에는 또 다른 입구가 있다.
왠지 가면 안되는 느낌으로 되어 있는데, 노상 주차장과 연결된 느낌이다.
가는 방향은 한 곳이니 참고만 하자.

결론 - 시카고 여행의 정수는 강 위에서 완성된다.
웬델라 리버 크루즈는 짧은 시간 안에 시카고의 정체성을 파악하기에 가장 완벽한 투어이다.
90분 코스가 주는 심도 있는 정보도 좋다.
하지만, 관광객에게는 45분 코스가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다.
반드시 한국 제휴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시간이 있다면 낮 시간대와 밤 시간대 2가지를 모두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카고 여행을 인상 깊게 기억할 수 있는 여행 코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