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시디즈 T55 우레탄 바퀴 A형 교체 후기 - 과연 호환이 될까?
시디즈 T55 우레탄 바퀴 A형 교체 후기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T55 팔걸이 패드 교체를 하면서 바퀴도 함께 구매하였다.
사실 바퀴는 호환이 될지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구매 결정을 하게된 이유는 다른 버전의 시디즈 T50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바퀴가 우레탄 바퀴를 사용하고 있다.
T55의 바퀴와 규격이 동일한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직접 비교해봤는데 똑같았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품목이라고 하지만 교체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1. 시디즈 T55 기존 바퀴에 대한 생각
시디즈 T55의 기존 바퀴는 싯브레이크 타입이다.
정숙성 대신 내구성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바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T50과 T55 비교 분석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소음 비교도 같이 진행했었다.
함께하면 좋은글 : 시디즈 T50 & T55 비교 후기
처음 T55만 이용했을 때는 크게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T50 같이 사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비교하게 되었다.
특히 소음 부분에서 바퀴의 영향이 상당하다 느껴지게 되었다.

때문에 언젠간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다.
2. 시디즈 T55 우레탄 바퀴 호환 될까?
가장 처음 생각이 든 것이 바로 호환 여부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확인할 때 호환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때문에 구매하는데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마음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추측하지만 모든 시디즈의 결착 부위 규격이 같다고 생각했다.
이는 공정과정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단순화 시키지 않았을까 싶다.
판매하고 있는 우레탄 바퀴와 T55의 바퀴 결착 부위 규격이 같았다.
1). 시디즈 바퀴 간략한 설명
시디즈에는 크게 2가지 타입과 3종류로 나뉘고 있다.
타입 : A형, B형
종류 : 우레탄, 싯브레이크, 글라이드
타입의 차이는 바퀴 크기다.
B형은 50mm, A형은 65mm다.
종류는 크게 우레탄, 싯브레이크, 글라이드가 있는데 아래와 같다.
우레탄 : 부드럽고, 이동시 소음이 적으며 바닥 스크래치 방지
싯브레이크 : 체중 25kg 이상일 때 하중을 더 잘견디고 구르지 않는 바퀴
글라이드 : 바퀴가 없는 형태로 바닥에 고정
규격은 같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3. 시디즈 T55 우레탄 바퀴 A 교체 방법
바퀴 교체 방법은 생각보다 더 쉽다.
별도 공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정도다.
구매할 때 공구도 지원해주는데 힘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보인다.
1). 우레탄 바퀴 교체 방법 1 - 분해
분해하는 방법은 별도 과정 없이 당기면 된다.

사람의 힘으로 잡아 당겨도 잘 빠진다.
잘 빠지지 않는다면 제공 받은 공구로 아래와 같이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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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레탄 바퀴 교체 방법 2 - 분해 완료
분해가 완료되면 이렇게 되어 있다.
탈착하면 끝이다.

3). 우레탄 바퀴 교체 방법 3 - 장착
장착은 더 쉽다.
분해의 역순으로 하면 된다.

장착이 완료되면 살짝 틈이 보이지만 장착 완료된 상태다.

4. 시디즈 T55 우레탄 바퀴 교체 후 느낌
기존 대비 소음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체감되는 차이면 작은 차이지만 높이가 좀 더 높아졌다.
50mm 에서 65mm로 바퀴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이다.
크기 차이 비교는 이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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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한 우레탄 바퀴와의 크기 비교는 아래와 같다.

5. 시디즈 우레탄 바퀴 교체 후 아쉬운점
사실 호환된다고 명시만 되어 있어도 더 빠른 시일에 구매했을 듯하다.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구매에 망설였다.
차라리 '장착은 되나 권장하지 않는다' 표현을 쓰는 것이 더 좋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계기로 헤드레스트 규격도 한 번 확인한 뒤 가능하면 교체해볼 예정이다.
결론 - 너무나 쉬운 교체, 그리고 아쉬움
교체 과정은 너무나 간단했다.
조립을 처음하는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다.
다만, 초보자 입장에서 보면 바퀴를 교체하고 싶은데 호환되지 않는다면 아마 망설였을 것이다.
만족도는 매우 높으나 이런 부분은 개선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그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