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 교체 후기 - 리페어 부품 구매부터 설치까지
시디즈 T55 블랙에디션 더블라셀 팔걸이 패드 교체 후기
어느덧 시디즈 의자를 이용 한지 대략적으로 8년정도 이용한 듯하다.
그만큼 만족하며 이용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팔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자세히 보니 팔걸이 부분에 금이 보였으며 찢어져 있었다.
그만큼 오랜기간 이용했다는 뜻이기도하고, 의자를 바꿔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시디즈 공홈을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 리페어라는 수리 부품을 팔고 있었다.
필자는 그래서 새로 구매하기보다는 이번에 직접 수리해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1. 시디즈 T55 시리즈 의자 - 간단 설명
T55 시리즈는 T50 시리즈 상위호환으로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에서는 단종되었다.
당시에는 옵션이 HL과 HLDA 총 2가지였다.
이는 헤드레스트와 팔걸이 등 자유롭게 움직도록 할 수 있는 옵션이었다.
현재는 모델명에 표기되어 있으나 별도 옵션으로 진행되지는 않아 보인다.
필자는 시디즈 T55 현재까지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의자이다.
다만 이번 메인 주제인 팔걸이 패드 교체하는 이유 방법에 대해 설명한 뒤 아쉬운 점을 풀어보고자 한다.
2.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는 공홈이나, 기타 유통사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시디즈는 모델명이 명확히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맞는 수리 부품을 찾아서 구매하면 된다.
1).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 - 최적 구매 경로
필자는 아무생각 없이 공홈에 있는 제품을 당연?하게 구매하게 됐다.
하지만 타 유통사에서도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금액을 보면 공식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하다.
물론 이벤트나 행사때 달라지겠지만 수리 부품을 할까? 생각이 든다.
따라서, 공식홈페이지가 '무료배송' 기본에 가장 저렴하니 참고하자.
추가로 배송속도는 7월 16일 목요일에 구매하여 7월 21일 화요일에 도착했다.
주말을 뺀 기간을 봐도 4일정도 소요되었다.
생각보다 배송은 느린편이다.


필자는 그리고 팔걸이 1개 가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개 1세트이니 참고하자.
지금보니 상세페이지에도 이미 설명되어있다.
이래서 설명서를 읽어야한다.
2).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 - 교체 이유
앞서 언급했듯이 팔걸이 한쪽이 금갔는데 사용하면서 점점 벌어졌다.

사진 찍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안보여서 추가로 찍었다.

3).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 - 구성품
팔걸이 패드 구성은 간단하다.
그래도 신규 고정 피스까지 같이 동봉해서 준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나사는 사용하면 마모 되는데 보통 제공을 해주지 않는다.

또한, 팔걸이 패드는 앞뒤가 존재한다.
이는 설치할 때 설명할 예정이다.

3.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 - 교체 방법
시디즈 T55 팔걸이 패드는 사실 수리보다는 교체가 맞는 표현이다.
시디즈 T55를 포함해서 수리하는 방법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다.
1). 교체 방법 1 - 분해 위치 확인
시디즈 T55 교체하기전 분해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분해 위치는 총 4 곳이 있다.

팔걸이 하단을 보면 나사가 보인다.
이곳을 풀어줘야한다.

뒷면에 마지막으로 한군데 보이고 실제로 분해할 때는 팔걸이를 앞뒤로 당겨서 하는 것이 좋다.
위치를 알면 이제 교체 시작이다.
2). 교체 방법 2 - 분해
피스를 풀면 팔걸이 지지대가 보인다.
자세히보면 윤활유가 보이는데 절대 닦지 않기를 바란다.

3). 교체 방법 3 - 장착
교체 방법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을정도로 매우 쉽다.
우선 팔걸이 패드는 앞뒤가 분명하게 존재한다.
미세하게 가로 길이가 다르다.
가로 길이가 조금더 긴쪽이 앞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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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옆면을 보면 살짝 홈이 파져있다.
방향만 맞으면 기본적으로 장착이 딱 맞는다.
만약에 맞지 않는다면 들어가지 않으니 힘을 굳이 줄 필요는 없다.

이제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다.
4). 교체 방법 4 - 완료
완료하면 이런 모습이다.
생각해보니 새상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생활 스크래치가 보였다.
뭐 문제는 없으니 신경은 쓰지 않는다.

중요한건 확실히 기존 사용했던 것 보다 매트했다.
기존 쓰던 패드는 아마 사람의 팔에 유분끼가 계속 묻어서 생겨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사진상에서는 티가 많이 나지 않지만 실제는 확연하게 구분이된다.

4. T55 팔걸이 패드 교체 이후 아쉬운점
이번 팔걸이 패드가 교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한 뒤 다른 부품도 찾아보았다.
하지만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왜냐면 무엇보다 아무리 닦아도 생활의 흔적을 이길 수 없는 헤드레스트 부분이다.
머리가 아무래도 계속 닿게 되다 보니 유분기가 엄청 묻어있다.
따라서, 교체를 함께 하고 싶었으나 팔지 않았다.
결국에는 의자 자체를 바꿔야하는데 당분간은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결론 - 시디즈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수리
이번 수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시디즈를 보게 되었다.
필자는 시디즈만 20년을 사용해 온 사람이다.
총 3번의 시디즈로 교체해왔다.
시디즈는 늘상 발전해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도 매우 만족도가 높다.
다만, 셀프 수리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다.
전부 할 필요는 없지만 생활하면서 반드시 교체해야 할 부분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