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후기탐방

삼성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 - 사용 후기

갤럭시 버즈온


갤럭시 버즈 온, 어떤 제품일까?

필자는 이어버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귀가 특이 체질인지 모든 이어버드가 맞질 않아서이다.

이번에 눈에 들어 온 것이 있는데 새로운 타입의 이어버드가 출시 했다.

갤럭시 버즈 온은 클립형 구조를 적용하여 더욱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했다.


또한, 개방형 이어폰은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운동하는 유저에게 가장 적합하다.


다만 외부 소음의 영향을 받는 정도와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제품의 가치는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실제 착용감과 사용 환경이 구매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일상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1. 갤럭시 버즈 온 언박싱과 구성품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는 일반적인 패키지 구조와 다름이 없다.

특별해 보이는 점은 보이지 않았다.

갤럭시 버즈 온 박스 (앞면/뒷면)


언박싱 했을 때, 구성은 심플했다.

클립형이기 때문에 이어팁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갤럭시 버즈 온 언박싱
갤럭시 버즈 온 언박싱


구성으로는 설명서와 본품이 전부였다.

또한, 갤럭시 버즈 온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판매한다.

또한 특이사항으로는 케이스 규격이 버즈4, 버즈4프로와 같다.

따라서 보호 케이스 호환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온 본품
갤럭시 버즈 온


구성품은 정말 심플하게 되어 있었다.


  • 구성품 : 본품, 설명서
  • 특이사항 : 버즈4, 버즈4프로 보호케이스 호환



2. 클립형 디자인과 착용감

필자는 정말 오픈형, 밀폐형 등 다양한 이어버드를 사용 했었다.

필자의 귀는 정말 맞는 형태가 존재하지 않아 결국 이어버드 자체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클립형 이어버드는 정말 신세계와 다름없다.

귀에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그리고 항상 서있기만 해도 떨어지던 이어버드가 착용감은 물론,

착용했는지도 모를 정도의 편안함이 있다.

갤럭시 버즈온 착용샷
갤럭시 버즈 온 착용샷


이어버드 한쪽 무게는 6.65g이며, 크기는 24.2 × 21.4 × 27.1mm이다.


실제 착용감은 크기는 생각보다 커보였으나,

무게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가벼웠다.

버즈 온 크기 비교
갤럭시 버즈 온 크기 비교


또한, 기존 이어버드와 다르게 좌우 구분이 없다.

따라서 충전할 때도 구분 없이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 온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 온 이어버드



3. 갤럭시 버즈 온 주요 스펙 정리

주요 사양은 오디오, 연결, 센서, 외관, 배터리로 나눠 정리하였다.

아래 표는 제공된 제품 사양을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1). 오디오 및 연결 사양

항목 사양
스피커 TwinBoost
마이크6개
360 오디오 지원
Super Wide Band 지원
누음 저감 지원
자동 음량 조절 지원
블루투스 코덱 AAC, SBC, SSC, SSC-UHQ
LE 오디오 코덱 LC3
블루투스 버전 6.2
블루투스 프로파일 A2DP, AVRCP, HFP, PBP, TMAP
LE 오디오 지원
오토 스위치 지원


2). 센서 및 외관 사양

항목 사양
센서 가속도, 자이로, 홀, 근접, 터치 센서, VPU
VPU Voice Pickup Unit
이어버드 크기 24.2 × 21.4 × 27.1mm
이어버드 무게 6.65g
내구성 IP54
케이스 크기 51 × 28.3 × 51mm
케이스 무게 41g


3). 배터리 및 편의 기능

항목 사양
이어버드 오디오 재생 최대 9.5시간
케이스 포함 오디오 재생 최대 38시간
이어버드 통화 최대 5.5시간
케이스 포함 통화 최대 25시간
이어버드 배터리 61mAh
케이스 배터리 530mAh
배터리 종류 리튬 이온
충전 전력 2.5~4.5W
Samsung Find 지원
빅스비 음성 호출 지원
음성 제어 지원


표에 기재된 재생 및 통화 시간은 제조사 표기 기준의 최대치이다.

실제 사용 시간은 음량과 설정, 연결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 음질과 음악 감상 테스트

버즈 온은 오픈형태로 되어 있어 노이즈 캔슬링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음질에서 주변 소음에 눌려 괜찮을까 싶었다.


걱정과는 다르게 주변 소음에 따라 능동적으로 소리를 자동으로 맞춰준다.

다만, 자동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별도로 세팅해야한다.



5. 통화 품질과 연결 편의성

이어버드 통화 품질은 정말 좋았다.

극한의 소음 환경에서는 별도로 테스트 해보지 않았으나 일반 수화기와 비슷할 정도로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인 소음 환경에서도 잘들렸다.



6. 터치 제어와 연결 방식

갤럭시 버즈 온은 음성 빅스비 호출과 음성 제어, Samsung Find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처음 필자는 웨어러블 앱에서 등록을 하려고 하였으나 찾을 수 없다고 나왔다.

웨어러블 앱 기기 찾기
갤럭시 웨어러블 앱 기기 찾기 실패


좀 아쉬운점이다.

연결과정은 간단하나, 통일되지 못한점이 아쉬웠다.


연결 방법은 블루투스에서 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 온 연결
갤럭시 버즈 온 연결


또한, 터치 제어는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했다.

처음 사용자는 이용도중 음악이 일시 정지되거나 할 수 있느 참고하자.



7. 갤럭시 버즈 온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리한 착용감
  • 오래가는 지속 시간
  • 깨끗한 음질과 통화 품질

아쉬운 점

  • 같은 생태계 연결성
  • 노이즈 캔슬링 불가
  • 단일 색상


장점은 거두절미하고, 가장 아쉬운점은 생태계다.

같은 생태계의 앱호환이 가장 우선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웨어러블 앱에서 연결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8. 어떤 사용자에게 적합할까?

갤럭시 버즈 온의 적합성은 이어폰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 귀를 막는 이어폰의 착용감이 불편한 사용자
  •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 상황도 인지하고 싶은 사용자
  •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음성 제어 기능을 활용하려는 사용자
  • 강한 외부 소음 차단과 높은 음악 몰입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다른 형태의 이어폰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


구매 전에는 가격과 지원 기능,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실제 착용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결론 - 갤럭시 버즈 온, 구매할 만한 이어폰일까?

갤럭시 버즈 온은 클립형 개방 구조와 다양한 연결·음성 기능을 살펴볼 만한 무선 이어폰이다.

다만 실제 구매 만족도는 착용감과 음질, 통화 품질,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매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는 자신의 사용 목적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다.


개방형 디자인의 장점이 필요한지,

외부 소음 차단이 더 중요한지에 따라 적합한 제품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럼 끝